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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6 11:38:32)
이요철
http://www.cyworld.com/lovingfear
99회 졸업생 김현승목사(죠이선교회간사)가 서울대병원에서 악성종양 수술후 치료중(긴급기도)
김현승목사의 사역 - 김현승목사님 신대원 99회 졸업생으로 국민대와 신대원을 졸업했습니다. 학창 시절 이방의 빛이라는 선교동아리에서 늘 기도하며 선교사로서 훈련받고 준비하던 원우입니다. 늘 기도와 학문에 전념하여 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였던 재원이었습니다. 신대원 1학년 2학기 때부터 죠이선교단에 들어가서 이대 등에서 리더를 세우는 제자훈련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졸업 후에는 연대 원주 캠퍼스 사역을 3여년간 하면서 개척 사역을 담당했습니다. 그리고 캠퍼스 내에 리더들을 수십 명을 세우고 사역을 왕성하게 감당했습니다. 캠퍼스 개척 사역을 하는 동안 잘 곳이 없어서 캠퍼스 내의 동아리 방에서 새우 잠을 자곤 하였고 먹을 것이 없으면 굶기도 하며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김현승 목사는 현재 30대 중반으로서 지난날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결혼도 뒤로 미루고 오직 한 길만 달려갔습니다. 늘 사역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여 우직하게 달려가던 선교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몸이 갑자기 안 좋아져 서울대병원에 갔더니 악성종양이 발견되었던 것입니다. 청년사역에 이미 정평이 나 있어서 각 교회 수련회 인도와 교사훈련에도 남다른 사역의 열매가 있었던 목사님입니다.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매우 힘들어했는데 그만 쓰러져서 병원에 누워있습니다. 수술을 앞둔 10월 3일(주일)에도 잠시 저와 통화를 했습니다. 오히려 목사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더 저를 겸손하게 하시려고 그러시는 과정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기도해주세요.”라고 했습니다.
수술의 상황 - 2010년 10월 4일(월) 오전 8:30에 들어가 약 17시간을 조금 넘기고 다음 날 새벽 2시 조금 넘어서 수술실에서 나왔습니다.
수술 후 담당 의사분께서 나와서 말씀하시기를 병변을 제거하는 것과, 일차적인 이식은(오른 팔과, 왼쪽 다리에서 피부와 혈관 등을 이식) 잘 끝났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구강 내에 워낙 많은 부분을 제거해서 한번의 이식으로는 그 빈공간을 다 메울수가 없어서, 임시로 다른 물질로 막아놨다고 합니다.
일단 이번 수술로 이식된 부분이 잘 자리잡고, 암의 재발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나면 그 이후에 추가적으로 다시 이식을 해서 구강을 재건해야 한다고 하니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기까지의 시간은 생각보다 길어지게 되어, 그 사이에 좀 쉽지 않은 시간을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윗부분의 치아는 거의 다 발치한 것 같습니다. 구강 내 공간 구조가 달라져서 목소리도 변화가 있을 것 같고, 뼈를 깎았기 때문에 얼굴형도 조금은 변화가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수술 후 집중치료실에서(중환자실 같은) 특별 관리를 받고 있다가 화요일 오후에 일반 병실로 옮겼습니다. 수술실에서 나와서 얼굴이 완전히 퉁퉁 붓고, 숨쉬기도 힘들어하고 목에 꽂은 호스와, 수술부위 고통때문에 지난 밤새 한숨도 못자고 힘들어했습니다. 무통주사를 맞아도 한계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당분간은 말하는 것도, 음식을 먹는 것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기도제목
1. 수술 후 안정을 위해서
2. 종양 제거 후 오랜 치료의 기간을 통해서 더 강건해지도록
3. 이식 수술이 앞으로 더 남아 있는데 고통이 사라지도록
4. 콧줄을 통해서 미음을 먹고 있는데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5. 목사님 본인이 십자가의 사랑을 깨닫는 길이라고 고백하는 것처럼 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6. 목소리의 변화와 얼굴의 형태의 변화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7. 사역이 더 왕성하게 일어나도록
8. 목사님을 아는 주위 사역자들이 합심해서 기도하는 가운데 기도의 도전이 되는 놀라운 역사를 찬양하며 함께 아픔을 느끼며 기도하도록
9. 그리스도를 아는 사역이 육체의 고통과 아픔을 이겨내고 넘어서는 능력이 되도록
10. 재정의 상황이 좋지 않아 수술 후 비용 감당을 할 수 있도록
11. 결혼을 약속하고 침상을 지키고 있는 죠이 간사 자매님을 위해서,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더 신실한 자매로 함께 세워지도록

관리자 (2011/02/09 12:42:09)

목사님의 쾌유를 기도하겠습니다.
 


   김진규 목사님 주소가 변경되었습니다. [1]

이진흠
2013/09/16

   동문찾기가 실행이 안됩니다. 확인해주세요. [1]

박경상
200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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