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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배인조 동창회장 05.07.2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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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두 언

어느 동문이나 마찬가지이겠지만 부족한 이 사람도 모교를 진정 사랑하고 자랑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입니다. 약 30년 이상 동창회에 참여하는 중에 졸업 35년 만에 부족한 사람이 신대원 총동창회장의 중임을 맡게 된 것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선배와 후배 동문 여러분의 베푸신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선지생도들은 엘리야 시대보다 엘리사 시대에 더 큰 일을 하기 위하여 갑절의 능력을 요구한 것처럼 우리 총신생도들은 새 역사 창조를 위하여 갑절의 노력과 비전을 제시하여 시대의 주역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개혁신학과 신앙을 보수하고 이단 사이비 종파사상이 총신 울타리를 넘나들지 못하도록 신학적 방패가 되며 교무행정의 정예화로 유능하고 실력있는 후배 양성과 새시대가 요구하는 신학자 그리고 교회가 필요로 하는 목회자를 배출하는 세계 신학의 보루로 그 사명을 다하는 모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선후배 동문 간에 간격과 격이 없는 다정한 동문, 선배는 후배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후배는 선배를 찾아 진정한 형제우처럼 끌어주고 협력하는 사랑 넘치는 동문회가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오염되고 퇴색되어 가고 있는 현대문명 속에서 칼빈주의 문화관 정립, 창달에 진력하므로 세속물결에 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세속문화를 창조해 나가는 21C 주인공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교총신은 채플실, 도서관, 생활관이 삼미조화(三美造化)를 이루는 세기적 선지학교로써 경건과 신학을 동반한 교수와 지성과 성령운동을 겸전한 학생들이 하나 되어 한국교회와 민족, 나아가 21세기를 이끄는 개혁신학의 전당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총신이 된 것을 더욱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후배는 말하여 아뢰고, 선배는 들어주고 이끌어주며, 선배는 모교방문으로 찾아가고 후배는 선배를 격이 없이 만나는 진리의 보금자리, 목회자들의 장이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끝으로 유능하신 선배 목사님들과 동료 후배동문들의 협력으로 총신이 ‘세계의 자랑’이기를 기원합니다.

2005년 6월 13일
총신대 신대원 총동창회
제 15대 회장 배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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