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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 소개-파라과이 선교사역(양창근 선교사 83회) 05.07.2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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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창근 선교사(83회) 파라과이 선교사역 소개

1. 교회개척
1991년 10월부터 일꾼양성과 자립교회의 목적을 가지고 Centro de Vida (생명이 샘터) 장로교회를 시작하여 4년 동안 천막교회를 하면서 어린이 주일학교 중심의 사역을 해 나갔으며 현재 장년 250명, 주일학교 450명의 주일학교로 성장하였다. 연말에는 1만 명의 어린이들을 모으는 대규모 어린이 전도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주일학교 어린이들이 말씀 안에서 장성하여 현재 17명의 일꾼이 나오게 되었고, 그들을 통해서 지교회 4군데가 세워지게 되었다. 특별히 감사한 것은, 현재까지 2명의 현지인 목사, 7명의 현지인 전도사들이 나오게 된 것이다. 또한 한국과 미국과 유럽에서 온 한국인 선교사들 16명이 파라과이에서 사역을 마치고 돌아갔고, 현재 6명의 선교사들과 함께 팀 사역을 하고 있다.

2. 학원선교
주일학교 사역을 하면서 어린이들 안에 있는 잠재력과 가능성들을 보게 되었고 말씀 안에서 아이들을 양육시키는 학원선교의 필요성을 보게 되었다. 전통 카톨릭 국가에서 중산층 자녀와 부모에게 전도의 접촉점을 찾으며 천국 일꾼을 양성하는 목적으로 95년 3월에 San Pablo 유치원 및 초등학교를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 30명의 크리스천 교사들이 320명의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학생들을 기독교 세계관을 가진 일꾼으로 키우기 위해 교육하고 있으며 특히, 믿지 않는 가정의 부모들이 학부모회, 어머니날 특강 등을 통해 전도되어지는 선교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3. 인디언 선교 (EDELIN-인디언 지도자 훈련 학교)
파라과이 전역에는 8만 9천명의 인디언들이 400부족으로 흩어져서 살고 있는데, 이들은 완전히 방치된 체 짐승보다 못한 비참한 삶을 살고 있다. 4년 동안 4군데의 인디언 마을을 선교하면서 한계를 느끼게 되었고 더욱 효과적인 인디언선교 전략을 찾게 되었다. 인디언 선교의 핵심은 일회적인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이고 근본적인 교육을 통해 인디언들의 삶의 변화를 가져다 주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2004년 5월부터 ‘변화되어 변화시키자’라는 표어를 가지고 EDELIN (인디언 지도자 훈련 학교)를 시작하게 되었다. EDELIN 을 통해서 인디언 추장들은 한 주간 동안 꼬로넬 오비에도 도시의 인디언 훈련원에서 함께 숙식하며 농업, 건축, 양돈, 양계, 양어, 양봉기술 및 가족계획과 위생에 대한 교육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그들에게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자녀로서 거듭나게 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횟수가 거듭되면서 복음의 열매들이 맺혀지고 있다. 2005년 5월에 가졌던 4차 EDELIN 에는 137명의 추장들이 51부족과 15,115명의 인디언들을 대표하여 참석하고, 그 중에 13명의 추장들이 세례를 받았다. 또한 4쌍의 인디언 추장들의 결혼식도 거행되었는데, 무너진 가정관과 결혼관을 말씀으로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다.

4. 복지사역
1999년 3월 첫번째 지교회로 한국의 난지도 같은 쓰레기 매립장 지역인 ‘즈끄뜨’에 천막교회를 시작하였다. ‘즈끄뜨’는 과라니어로 소금의 땅이란 뜻이다. 척박하고 메마른 그 땅을 복음화시키기 위해서 주일학교 중심의 사역을 해 오다가 소망 없는 청년들을 변화시키기 위해선 복음과 더불어 교육을 통한 계몽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현재 비전 가나안 복지센터 건물이 완공되어서 클리닉, 야학, 직업훈련학교 사역을 준비 중에 있다. 또한 굶주린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 즈끄뜨와 이따 엔라마다, 그리고 꼬로넬 오비에도 지교회에서 무료급식 사역을 하고 있다.

5. G-12 셀교회
2003년 1월부터 G-12의 셀교회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다. 2달에 한번씩 주말 영성 수련회를 가지고 있는데, 지금까지 13회의 수련회를 마쳤고, 600명이 참석하여 많은 은혜를 받았다. 그 중에 100명이 지도자 훈련학교 과정을 수료하여 각자의 셀교회를 열려고 준비 중에 있다.

6. 문화사역
춤과 음악과 축구와 드라마를 좋아하는 정열적인 라틴 아메리카의 문화권에서 사역하면서 청소년들을 복음화시키기 위해선 문화사역을 빼놓을 수 없다는 것을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소수의 팀으로 시작했던 문화사역이 활성화되면서 현재 바디워쉽팀을 중심으로 탬버린 무용팀, King’s Kids팀, 리본팀, 깃발팀, 힙합팀이 활동하고 있다. 특별히 바디워쉽팀은 파라과이 최초로 바디워쉽 및 어린이 율동 비디오를 각 한편씩 제작을 하여서 공급을 하고 있다. 드라마팀은 2년에 걸쳐 연극을 선보였는데, 3일 동안 2000명의 관객이 관람하는 등 많은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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